깊은 숲속에 바위 하나가 살고 있었어요.
"나랑 같이 놀 친구는 어디 있을까..."
바위는 친구를 찾으러데굴데굴 굴러갔어요.
"안녕! 내 이름은 바위야.너는 이름이 뭐야?"
"나는 돌멩이! 나도 너처럼 딱딱해!"
"또 만나자, 돌멩이야!"
"나는 조약돌! 나는 반들반들해!"
"또 만나자, 조약돌아!"
"안녕! 내 이름은 바위야.너희는 이름이 뭐야?"
"우리는 모래알갱이! 우리는 아주아주 작아!"
"또 만나자, 모래알갱이들아!"
"호호, 나는 절벽이란다.나는 아주아주 크지!"
"사실은 말이야...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내 몸에서 바위도, 돌멩이도,조약돌도, 모래알갱이도태어난단다!"
"우와! 그럼 우리 모두한 가족이었어?!"
"그럼~ 모두 한 가족이란다!"
바위는 신나서데굴데굴 집으로 돌아갔어요!
돌아와 보니, 친구들이 가까이에 있었어요!
"어? 너희들 여기 있었어?"
"그럼~ 우린 어디에나 있어!항상 네 곁에 있을거야!"
바위는 너무 행복했어요.
크든 작든,우리는 모두 소중한 가족이야!